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대기업 총수 일가는 과연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단순히 '강남'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최근 발표된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의 조사 결과는 한국의 부(富)가 지리적으로 얼마나 압축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중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총수 일가 43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총수 일가 거주지 지도'**의 비밀!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사는 지역부터 그들이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까지, 핵심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
94%가 서울에 집중! 부의 '압축률'이 가장 높은 지역 📍
조사 대상 총수 일가 436명 중 무려 **93.8%(409명)**가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총수 일가라는 최고위층에서는 그 집중도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 1위: **용산구** (29.1%, 127명)
- 2위: **강남구** (25.9%, 113명)
- 3위: **서초구** (14.9%, 65명)
이 3개 구에만 전체 총수 일가의 **69.9%(305명)**가 집중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3개 구의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최고 부의 거주 패턴은 이 세 지역을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용산구의 약진입니다. 전통적인 부촌인 강남과 서초를 제치고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는 지역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최고 부촌은 '이태원·한남동'! TOP 5 지역 분석 🏘️
구 단위보다 더 세밀한 동 단위 분석 결과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용산구의 **이태원·한남동**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부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 4명 중 1명꼴로,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한남동 일대는 대규모 저택과 지리적 이점(남산, 한강 인접) 덕분에 전통적인 부촌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급 빌라와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서며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총수 일가가 선호하는 주요 거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총수 일가 거주 TOP 6 동 (누적 인원)
| 순위 | 지역 (구) | 거주 인원 (%) |
|---|---|---|
| 1 | **이태원·한남동 (용산)** | 100명 (22.9%) |
| 2 | 성북동 (성북) | 37명 (8.5%) |
| 3 | 반포동 (서초) | 24명 (5.5%) |
| 4 | 방배동 (서초) | 18명 (4.1%) |
| 5 | 청담동 (강남) | 17명 (3.9%) |
| 6 | 성수동 (성동) | 15명 (3.4%) |
특히 성동구의 **성수동**은 최근 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이 들어서면서 신흥 부촌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서울을 벗어난 총수 일가는 어디에? (지방 및 해외 거주) 🌍
총수 일가의 6.2%(27명)만이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기도 (3.9%, 17명):** 성남시 분당구(10명)와 양평군(3명)에 거주하며, 이는 서울 접근성과 동시에 전원생활을 누리려는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지방 광역도시:** 부산(2명), 인천, 전북, 대전, 충북에 각 1명이 거주합니다. 부산 거주 총수 일가는 DN, 아이에스지주 등 해당 지역 기반 기업 소속이었습니다.
- **해외 거주:** 4명(0.9%)이 해외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분보유 공시를 통해 주소 확인이 가능한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동일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 및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을 고려하여 집계에서 제외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다만, 공시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공시 주소를 반영했기 때문에, 이는 **공식적인 '부의 주소'**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핵심 내용 요약 카드 📝
대기업 총수 일가 거주지 분석 결과는 한국 사회의 부가 서울, 특히 용산/강남/서초라는 좁은 지역에 얼마나 강력하게 집중되어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은 명실상부한 '한국형 비벌리힐스'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 총수 일가 거주지 핵심 요약
대한민국 최고 부자들이 사는 '지도'가 궁금하셨다면, 이번 CEO스코어의 조사 결과가 그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해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의 집중 현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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