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3분기 실적 분석] 백화점은 외국인 쇼핑 특수, 편의점은 소비 쿠폰으로 웃었다

diary3169 2025. 11. 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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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편의점은 '소비 쿠폰' 효과 톡톡! 유통가 3분기 호실적 분석 2025년 3분기, 국내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정부의 소비 쿠폰 지원 등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백화점과 편의점이 실적을 견인한 반면, 이커머스 부문은 여전히 적자 폭을 줄이지 못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주요 유통 대기업들의 3분기 성적표를 분석합니다.

 

길었던 소비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유통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소비 쿠폰)** 덕분에 백화점과 편의점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두며 국내 소비 심리가 회복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9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작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으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이라는 대형 호재까지 더해져 유통가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이 밖에도 긴 추석 연휴, 궂은 날씨에 따른 패션 매출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 백화점: 외국인 쇼핑객이 매출을 견인하다

백화점 부문은 명품과 패션 상품군에서 강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서울의 주요 점포들이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주요 유통사 3분기 실적 전망 (연결기준)

기업 매출 (YoY 증감률) 영업이익 (YoY 증감률)
신세계 (추정) 1조 6,302억 원 (+5.85%) 1,000억 원 (+7.54%)
현대백화점 (잠정) 1조 103억 원 (-2.6%) 726억 원 (+12.3%)
롯데쇼핑 (추정) 3조 5,550억 원 (-0.38%) 1,392억 원 (-10.19%)

  •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이 7~8월 **39%**, 9월에는 **57%** 급증하며 대형마트 등 다른 사업부의 부진을 상쇄했습니다.
  •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이 **25.8%** 급증했으며, 현대면세점도 **13억 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대형 백화점들의 실적 개선은 외국인 수요뿐 아니라 국내 소비 심리 회복이 패션, 명품, 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요 상품군 판매를 촉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편의점의 부활과 이커머스의 딜레마

상반기 업황 둔화로 어려움을 겪던 **편의점 업계**는 3분기에 확실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 편의점의 주요 동력: 소비 쿠폰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정부의 **소비 쿠폰** 사용처 확대가 근거리 유통 채널인 편의점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이마트**의 경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푸드 등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28.47% 증가했지만, 핵심인 대형마트 별도 영업이익은 소비 쿠폰 사용처 제외 등의 영향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계속되는 이커머스 적자 심화

유통 대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이커머스 부문**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이마트 계열: 쓱닷컴(SSG.COM)과 G마켓(지마켓)이 **500억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규모가 더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롯데 계열: 롯데온(이커머스 부문) 역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지누스: 현대백화점 계열의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업체 지누스는 **78억 원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대형 유통사들이 외형 성장의 정체와 출혈 경쟁 속에서 이커머스 부문의 흑자 전환이라는 숙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핵심 내용 요약 및 4분기 전망 📝

2025년 3분기 유통가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소비 쿠폰이라는 외부 요인에 힘입어 백화점과 편의점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습니다. 특히 백화점은 외국인 쇼핑객의 명품/패션 소비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부문의 부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 4분기 전망

업계 관계자들은 10월 쌀쌀한 날씨에 따른 **패션 매출 증가**와 연말 대목인 **연말 특수** 덕분에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유통가 3분기 실적 핵심 요약

✅ 실적 견인차: 외국인 관광객 증가 (특히 중국인 단체 무비자), 정부 소비 쿠폰
🥇 최고 성과:
백화점 (외국인 명품/패션 매출 증가) 및 편의점 (소비 쿠폰 효과)
📉 부진 영역: 이커머스 (쓱닷컴, G마켓, 롯데온) 적자 심화 및 대형마트 정체
🔮 4분기 전망:
쌀쌀한 날씨 및 연말 특수로 추가 실적 개선 기대

자주 묻는 질문 ❓

Q: 유통가 3분기 호실적의 가장 큰 두 가지 요인은 무엇인가요?
A: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특히 중국인 무비자 단체 관광객)와 정부의 소비 쿠폰 사용으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입니다.
Q: 백화점과 편의점은 각각 어떤 요인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나요?
A: 백화점은 외국인 고객 유입 증가로 명품, 패션, 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요 상품군 판매가 늘었고, 편의점은 소비 쿠폰의 사용처에 포함되면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Q: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부문은 어땠나요?
A: 대형마트는 소비 쿠폰 사용처 제외 등의 영향으로 별도 영업이익이 정체된 것으로 보이며, 이커머스(쓱닷컴, G마켓, 롯데온)는 여전히 500억 원대 이상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Q: 4분기 유통가 실적은 어떻게 전망되나요?
A: 10월의 쌀쌀한 날씨에 따른 의류 및 패션 매출 증가와 연말 대목 특수 덕분에 3분기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적 개선의 흐름이 4분기 연말 특수까지 이어질지, 이커머스 부문의 딜레마는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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