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00조' 승부수: AI·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에 84조원 집중 투자

diary3169 2025. 10. 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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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심층 분석]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에 5년간 100조원 투입 선언…AI·벤처 등 국가전략산업에 자금 대전환 하나금융그룹이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총 100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산적·포용적 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부동산 중심 쏠림을 완화하고 혁신 기업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하는 그룹의 대전환 전략을 분석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총 **100조 원**이라는 역대급 자금을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분야에 투입하는 파격적인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최근 우리금융그룹에 이어 5대 금융그룹 중 두 번째로 발표된 계획이며, 금액 면에서는 우리금융을 약 20조 원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하나금융은 은행, 증권, 카드 등 전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이 프로젝트에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이며 그룹 차원의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손쉽게 수익을 내왔던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며 금융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1. 하나금융의 대전환: 100조원 투입 세부 계획 📊

총 100조 원의 투자금은 크게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두 축으로 나뉘어 집행됩니다. 특히, 기존 부동산 중심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100조 원 투입 규모 및 비중

구분 투입 금액 주요 대상
생산적 금융 **84조 원** AI·바이오, 벤처·중소·중견기업 등 국가전략산업
포용금융 **16조 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금융 취약계층
합계 **100조 원**  

 

2. 생산적 금융 84조원: 국가 전략 산업 대출 및 투자 집중 🔬

생산적 금융의 핵심은 **대출 부문(64조 원)**에 있습니다. 기술력이 있지만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혁신 성장을 유도합니다.

  • **보증 대출 50조 원:** '핵심성장산업대출',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신규 특판 상품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고,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출연을 확대하여 **총 50조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지원합니다.
  • **수출입 기업 지원 14조 원:**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중소기업에 대출을 집중 지원합니다.
  • **펀드·투자 20조 원:**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고, 별도의 투자 자금 10조 원을 조성하여 혁신 기술 분야에 직접 투자합니다.

 

3. 포용금융 16조원: 소상공인 지원 및 채무조정 확대 🫂

포용금융 부문은 생계형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 **저금리 자금 12조 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저금리 자금 **총 12조 원**을 공급합니다. 특히, 지역 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기반으로 1조 2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제공합니다.
  • **취약계층 4조 원:** 청년·서민 등 금융 취약계층에 5년간 **4조 원**을 투입합니다.
  • **채무조정 시스템:** 매년 **1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환이 어려운 차주에게 장기 분할 상환 및 금리 감면을 지원합니다. 비대면 채널에서도 채무조정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4. 함영주 회장의 의지: "그룹의 대전환"과 주주환원 확대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그동안 손쉽게 수익을 내왔던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생산적 분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그룹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기업가치 제고 계획 연계
하나금융은 견조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함께 발표하여, 생산적 금융 투자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5. 마무리: 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심화 전망 🔍

하나금융의 100조 원 투입 계획은 5대 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인 혁신 기업과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금융권의 노력이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글의 핵심 요약 카드 ✨

💡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00조' 핵심 요약

✅ 총 투자 규모: 2030년까지 **100조 원** (생산적 금융 84조, 포용금융 16조).
💰 생산적 금융: AI·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집중.
🏦 핵심 전략: 64조 원 대출 (50조 보증대출, 14조 수출입 지원) 및 **국민성장펀드 10조 원** 출자.
🫂 포용금융:
소상공인·자영업자 저금리 자금 12조 원, 매년 100억 원 규모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운영.
📈 주주환원: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확대**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병행.

자주 묻는 질문 ❓

Q: 하나금융이 생산적 금융에 집중하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발맞추는 동시에, 기존 부동산 중심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고 AI·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그룹의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Q: 생산적 금융 84조원 중 대출과 투자의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A: 총 84조 원 중 대출 부문에 64조 원이 배정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국민성장펀드 출자(10조 원) 및 별도 투자자금(10조 원) 등 투자 부문에 20조 원이 투입됩니다.
Q: 포용금융의 주요 대상과 지원 방식은 무엇인가요?
A: 주요 대상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서민 등 금융 취약계층입니다. 지원 방식은 총 12조 원 규모의 저금리 자금 공급(지역 신보재단 기반 대출 포함)과 상환이 어려운 차주를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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