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DDX 사업 방식 '경쟁입찰' 확정! 한화오션 vs HD현대중공업 승자는?

diary3169 2025. 12.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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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사업 경쟁입찰 확정] 7조 8천억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이 결국 경쟁입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의계약을 기대했던 HD현대중공업과 반전을 노리는 한화오션의 엇갈린 운명, 그리고 향후 전력화 일정에 미칠 영향까지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해군의 미래를 책임질 '미니 이지스함' 사업 소식 들으셨나요? 🚢 무려 7조 원이 넘는 거대 프로젝트인 KDDX 사업 방식을 두고 그동안 방산업계가 정말 뜨거웠는데요. 드디어 방위사업청이 '경쟁입찰'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본설계를 수행한 업체가 상세설계까지 가져가는 통상적인 관례가 깨지면서 업계에는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어요. 저도 이번 결정을 보면서 공정성과 시급성 사이의 팽팽한 줄타기를 느꼈답니다. 😊

 

KDDX 사업, 왜 경쟁입찰로 결정됐을까? 🤔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 방식을 경쟁입찰로 의결했습니다. 원래 함정 건조 사업은 개념설계 → 기본설계 →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순으로 진행되는데, 보통 기본설계를 한 업체가 상세설계까지 수의계약으로 따내는 것이 관례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복잡했습니다. 기본설계를 맡았던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과거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의 설계 자료를 유출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목을 잡은 거예요. 한화오션은 이를 근거로 강력하게 경쟁입찰을 주장해왔고, 결국 방사청은 공정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진검승부'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 핵심 정보 요약
KDDX는 선체부터 이지스 체계까지 모두 국산 기술로 만드는 첫 구축함 사업입니다. 6,000톤급 함정 6척 건조에 약 7조 8,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치명적인 변수: '보안 감점' 1.8점의 향방 ⚖️

경쟁입찰 방식이 결정되면서 양사의 승부는 이제 '보안 감점'에서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함정 수주전은 소수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에 감점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 HD현대중공업: 기존 1.8점 보안 감점이 12월 19일로 종료되었으나, 방사청은 입찰 공고 시점에 감점 연장 여부를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한화오션: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으나, 최근 협력사 직원의 설계도면 유출 혐의로 1심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한화오션 역시 추가 벌점 가능성이라는 불확실성을 안게 되었습니다.

결국 방사청이 입찰 제안서 평가 시점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승패의 추가 크게 기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 걸린 해군 전력화... 지연 지뢰밭 💣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전력화 공백입니다. 이미 사업 방식 결정에만 1년 6개월이 허비되었고, 경쟁입찰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방사청이 밝힌 향후 타임라인

  1. 2025년 1분기 내: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 방추위 상정
  2. 중반기: 제안요청서 작성 및 입찰 공고
  3. 2025년 연말: 최종 계약 체결 목표

해군은 현재 운용 중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DDH-I) 3척의 퇴역 시기에 맞춰 KDDX를 실전 배치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만약 입찰 과정에서 탈락 업체의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계약 시점은 내년 연말을 넘어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쉽다" vs "다행이다" 엇갈린 표정 📊

기업 공식 입장
HD현대중공업 "원칙과 규정이 흔들려 아쉽다.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 진행을 기대한다."
한화오션 "이제라도 결정되어 다행이다. 명품 함정 건조로 해군력 증강에 기여하겠다."

 

KDDX 경쟁입찰 핵심 정리

결정: 수의계약 대신 경쟁입찰로 최종 확정
쟁점: HD현중의 보안 감점 연장 여부가 당락의 핵심
리스크: 사업 지연으로 인한 해군 전력 공백 우려 심화
목표: 내년 1분기 기본계획 상정, 내년 연말 계약 추진

 

자주 묻는 질문 ❓

Q: 왜 기본설계 업체가 상세설계를 안 하나요?
A: 통상적으로는 기본설계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지만, 이번에는 설계도면 유출 사건으로 인한 공정성 시비 때문에 예외적으로 경쟁입찰이 결정되었습니다.
Q: 전력화 지연은 확정적인가요?
A: 이미 1년 6개월 정도 일정이 밀린 상태입니다. 방사청은 최단 시간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입찰 과정에서의 분쟁 가능성이 변수입니다.

이번 KDDX 경쟁입찰 결정은 한국 방위산업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비록 사업 지연이라는 숙제가 남았지만, 이를 계기로 더 투명하고 탄탄한 함정 건조 시스템이 안착하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느 기업이 우리 해군의 미래를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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