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네이버 '각세종', 2029년까지 초대형 확장: 하이퍼스케일러 전쟁 속 한국 AI 인프라의 미래

diary3169 2025. 10. 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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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각세종', 2029년까지 초대형 확장: 한국 AI의 미래를 위한 규제 해소 요구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각세종'이 2027년과 2029년까지 단계적 증축에 들어갑니다. 이는 아마존, 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주도하는 **'하이퍼스케일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필사적인 움직임입니다. 그러나 수도권 전력 규제와 인프라 난제는 한국의 AI 공급망 구축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요구하는 **규제 해소**가 한국 AI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

 

**🚀 '각세종'의 질주: 네이버, 2029년까지 AI 데이터센터 대폭 확장 선언** 네이버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 기지인 세종시 데이터센터 **'각세종'**이 대규모 확장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총 29만 4천㎡(약 8만 9천 평) 부지에 10만 대 서버를 가동 중인 각세종은 엔비디아 A100 GPU 2,240개, 최대 33페타플롭스(PF) 연산 능력의 **슈퍼컴퓨터**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센터입니다. 네이버는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델 개발, 학습, 추론 등 AI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플랫폼을 구동하고 있습니다.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통합센터장은 **"올 연말부터 2·3차 확장 시공에 들어가 2027년, 2029년까지 서버 증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AI 시대의 데이터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1. 하이퍼스케일러 경쟁: 美 빅테크의 공격적 투자와 대비되는 현실 ⚔️

네이버의 확장 계획은 글로벌 경쟁자들의 공격적인 행보와 맞닿아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축구장 수십 개 규모에 수천 대 서버를 갖추고 초거대 AI 학습·추론을 수행하는 초대형 인프라를 뜻합니다.

  • **미국 빅테크의 투자:** 아마존은 인디애나에 **2.2 GW급 AI 단지**를 건설 중이며, 인디애나주는 이 프로젝트에 50년간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MS는 **1,000억 달러(약 137조 원)** 규모의 초대형 AI 센터를 짓고 있으며, 메타와 구글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설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 **규모의 격차:** 미국 기업들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기가와트(GW)급'**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반면, 국내는 각종 규제로 인해 투자 규모와 속도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2. 한국 AI 성장의 '족쇄': 수도권 전력 규제의 딜레마 🔗

네이버의 '각세종' 확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AI 인프라 구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전력 규제**입니다. 전력 밀도가 높아지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면 공간과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 **분산에너지법의 영향:** 지난해 시행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 따라 10㎿ 이상 전기를 사용하는 시설은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는 전력 수요가 밀집된 **수도권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 **부족한 인프라:** 노상민 센터장은 데이터센터 입지가 인구 소멸 지역인 춘천과 세종에 집중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수도권 규제로 인한 **인프라 및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 **급증하는 전력 수요:**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9년 **41.5 GW**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대형 원전 약 **30기** 분량으로 전력 공급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3. 네이버의 요구: 'AI 공급망 구축'을 위한 규제 해소 📢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시대가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해질 것이라며, 정부에 **각종 인허가 규제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 **자력 구축 의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자력으로 AI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무엇보다 규제가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 중국 등 강대국 중심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독립적인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한 절박한 외침으로 해석됩니다.
  •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미국의 50년 세금 감면 사례에서 보듯,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에는 정부 차원의 장기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네이버는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네이버 '각세종' 확장 및 AI 인프라 핵심 이슈

🖥️ 현재 규모: 국내 최대(29.4만㎡), 서버 10만 대, **33PF 슈퍼컴** (국내 2위).
🗓️ 확장 계획: 2027년, 2029년 **2·3차 서버 증축** 완료 목표.
⚡ 국내 난제: **분산에너지법** 등으로 인한 **수도권 신규 센터 건립 불가**.
🆚 글로벌 경쟁: 아마존 2.2GW, MS 1000억 달러 투자 등 **하이퍼스케일러 경쟁 격화**.
📢 네이버 요구: **AI 공급망 자력 구축**을 위한 정부의 **규제 해소** 절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네이버 '각세종'의 현재 인프라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A: '각세종'은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로, 총 29만 4천㎡ 부지에 **10만 대 서버**가 가동 중이며, **엔비디아 A100 GPU 2,240개**가 장착된 33PF급 슈퍼컴퓨터를 운영합니다 (국내 성능 2위).
Q: 네이버가 2029년까지 '각세종'을 확장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AI 산업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밀도가 높아지고 상면 공간이 빠르게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하이퍼스케일러'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AI 플랫폼의 개발 및 추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Q: 국내 AI 데이터센터 성장의 가장 큰 난제는 무엇이며, 어떤 법률의 영향을 받나요?
A: 가장 큰 난제는 **수도권의 전력 규제**입니다. 지난해 시행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 따라 10㎿ 이상 전기를 사용하는 시설은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받아야 해 수도권 신규 센터 건립이 어려워졌습니다.
Q: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에 요구하는 핵심 사항은 무엇인가요?
A: **각종 인허가 규제 완화**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국가 지원을 받으며 초대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이 **자력으로 AI 공급망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규제 해소가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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